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고, 정당화하고 비판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시모나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3월 26일자 시모나의 메시지
나는 엄마가 어깨에 파란 망토를 걸치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흰 베일을 쓰고 계셨는데, 옷은 하얀색이었고 발은 맨발로 폭력과 파괴 장면이 있는 세상 위에 놓여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그것을 당신의 망토로 덮으시고 모든 장면이 사라졌다. 엄마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 매우 빛나는 성모 로사리의 왕관이 있었는데, 엄마의 손에 들린 왕관에서 많은 광선들이 숲을 가득 채우고 일부는 순례자들에게 머물렀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이 나의 부름에 몰려온 것에 감사한다. 나는 아버지의 크신 자비로 다시 한번 너희 가운데 온다. 내 아이들아, 다시 한번 기도를 청한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그 기초의 기둥이 흔들리지 않고 교회의 진정한 가르침이 방해받지 않도록 말이다.
나는 오랫동안 엄마와 함께 거룩한 교회를 위해, 성부님을 위해 그리고 나의 기도에 의탁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고, 그러자 엄마는 다시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단의 축복성사 앞에 서서 기도하고 다른 이들도 기도를 하도록 해라. 미래 세대의 어린이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라.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고, 정당화하고 비판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몫이다. 그는 공정하고 의로운 아버지이자 심판관이시며 각자에게 그럴 자격에 합당한 것을 주실 것이다. 너희가 판단할 일이 아니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이제 나의 거룩한 축복을 준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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